올해 43만명 본 한국어능력시험…시험횟수·지역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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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만명 본 한국어능력시험…시험횟수·지역 대폭 늘린다

최근 한국어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인터넷 기반 시험(IBT) 응시 횟수가 내년에 두 배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2025년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계획'에서 내년 총 15차례 시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1997년부터 시행된 이 시험은 재외동포,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평가하는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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