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은 '이보영 닮은꼴' 의사 강정현 씨와 첫 데이트를 펼쳤다.
특히 에녹은 강정현 씨와 데이트를 하며 완벽하지 않은 연애 스타일로 귀여운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데이트를 펼치는 현재까지 설레는 시간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통해 더 큰 공감을 자아내며 그의 새로운 연애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데이트에서 에녹은 강정현 씨와 실내 식물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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