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10일 중국계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한국 유명인 얼굴이 무방비로 도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감장 화면에 알리익스프레스 광고를 띄웠다.
화면에는 김 여사 대외활동 사진을 도용한 옷 광고 사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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