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MC 전현무가 "대학생들만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며 출연자 자체가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괴물신인의 탄생을 예고하는 무대도 있다.
전현무는 "오디션이 많은데 대학생들이 애매해진 느낌이 든다.대학은 이제 낭만의 공간이 아닌 취업 직전 잠깐 들르는 공간처럼 된 것 같다.대학만의 추억과 낭만이 없어지는 게 가슴이 아프다"라며 "분명, 대학생들만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있다.과거의 분들은 추억에 젖고, 현재 대학생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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