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수 포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포로는 스포르팅 CP로도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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