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 예정인 '다시갈지도'에서는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메이와 중국의 오색찬란 꽃의 도시 쿤밍을 방문할 예정으로,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니콜은 "저도 사실 맵부심이 있다.근데 중국 창사에서 매운 음식을 먹다가, 위가 타는 것 같더라"라며 아찔했던 대륙의 매운맛 경험을 토로해 이석훈을 폭소케 한다.
이때 니콜의 맵부심을 또 한 번 자극한 곳은 다름 아닌 중국 청두의 마파두부 원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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