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한국 진출 40년 간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을 11억200만 조각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KFC는 지난 1984년 종로에 1호점을 내며 한국에 진출해 현재 전국에서 206개 매장을 운영하며 대표 버거인 '징거버거'를 1억6천만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KFC 관계자는 "창립자인 커넬 샌더스가 1940년 완성한 11가지 허브와 향신료 배합의 오리지널 레시피와 닭의 수분 증발을 줄이는 특수 압력 튀김기 조리 방식으로 K-치킨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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