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에서 강빛나가 주다희를 괴롭히던 소녀 2인을 가볍게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
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내일(1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강빛나가 학교폭력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어느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게 된 악마 강빛나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이 일을 계기로 강빛나와 주다희, 한다온 사이에 어떤 연결 고리가 생기게 될지에도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학교폭력을 참지 않는 악마 강빛나의 불량 학생 참교육 현장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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