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등 40cm 베인 중학생…전국 수소문 끝에 대전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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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등 40cm 베인 중학생…전국 수소문 끝에 대전서 수술

등 부위 40cm 열상으로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부산 지역 중학생이 대전 건양대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좌측 등에서 골반까지 이르는 40cm 부위를 날카로운 세면대 구조물에 베였다.

전국 병원을 상대로 이른바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리던 소방당국은 건양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A군을 3시간가량 떨어진 대전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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