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회초 김범준의 안타, 김한별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최보성의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NC 선발 임상현은 3.2이닝 동안 62구를 던지며 6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투수들이 일정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투구하는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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