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가 딸 희수와 함께 상담 센터를 찾았다가 검사 결과에 결국 눈물을 쏟는다.
10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7세 꽃대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가 8세 외동딸 희수와 상담 센터를 방문해, 최근 딸이 받은 ‘웩슬러 테스트’(아동및청소년의 종합적인 인지능력 평가검사로 잠재 학습능력 및 행동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음) 결과를 들어본다.
김범수가 자책의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인지, 상담 센터를 다녀온 뒤 희수를 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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