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득점포를 터뜨릴 때마다 꽉 끌어안았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정식 감독이 되기 위해 손흥민 곁을 떠난다.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와 협상을 개시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은 새로운 구단과 감독직을 논의하고 있다.토트넘 1군 코치인 메이슨은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그 중에는 두 차례 임시감독직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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