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안전 증진·탄소중립 실현 방안은'…교육부 공개토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래 안전 증진·탄소중립 실현 방안은'…교육부 공개토론회

교육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안전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10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제4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상진 한국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급격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대형 복합재난, 전기차·공장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재난 유형을 소개하고, 재난 예측 기술 도입을 제안한다.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는 "국민의 소중한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