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이 업무 중에 다치는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립공원공단 산재보험 신청승인 현황’을 근거로 지난 2019년부터 최근 총 133건의 산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 직원들은 국립공원 내에서 일어나는 탐방객 사망사고로 인해 심리적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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