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하반기 '찾아가는 호신술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무차별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작년 9월부터 호신술 특강을 운영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호신술 특강을 통해 범죄 대처 능력을 기르고 위험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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