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2024 국제 장애인 예술가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전영기 작가를 집무실로 초청해 상장 전달을 기념하고 있다.(우측은 전영기 작가의 작품 '내 친구 강아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9일 꿈 응원을 위해 전영기 작가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2024 국제 장애인 예술가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전영기 작가를 집무실로 초청해 상장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미국 애리조나와 피닉스시의 11개 국제자매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장애인들이 작품을 응모했고,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작품 3개의 출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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