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오랜 공백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가섭이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그렇게 기다려서 만났는데, 나쁘지 않게 생각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뵙고 싶다.
그런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물음에 그는 "저는 제 자신이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즐겁고 흥미로워서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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