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의 경우 같은 기간 46.3%에서 2023년 과 올해 47.1%로 늘었다.
재학생은 대학이 2022년 47.4%, 2023년 48.5%, 2024년 48.8%로 전문대학은 2022년 45.1%에서 2023년과 2024년 45.9%로 각각 증가했다.
김문수 의원은 "국가 교육통계에서 수도권으로 더 쏠리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됐다.유감스런 신호"라며 "윤석열 정부는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국정과제로 했지만, 효과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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