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대로 대구행? KT 반격?' 엔스 vs 쿠에바스 선발 맞대결 [준PO4]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그대로 대구행? KT 반격?' 엔스 vs 쿠에바스 선발 맞대결 [준PO4]

운명의 4차전 선발투수로 LG가 디트릭 엔스, KT가 윌리엄 쿠에바스를 예고했다.

엔스는 지난 5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 뒤 단 3일을 쉬고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르고, 쿠에바스는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이후 5일을 휴식한 뒤 선발 등판한다.

엔스는 1차전에서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