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정소민 "K장녀로서 공감…母 울다 웃다 하셨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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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정소민 "K장녀로서 공감…母 울다 웃다 하셨죠"[인터뷰]②

“가족 입장에서 마음이 쓰이고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엄마친구아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가족의 반응을 전했다.

정소민은 “가족들과 거의 같이 본방송을 봤는데 아버지는 묵묵히 반응을 하시는 편이고 엄마는 우셨다가 웃었다가 하셨다.열심히 찍은 작품을 같은 공간에서 공유하는 게 또 다른 힐링이었던 것 같다”며 “동생이랑은 그런 얘기 안 한다.본방을 보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정소민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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