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에 남긴 추잡한 흔적... 그랜드캐니언에 한국인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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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에 남긴 추잡한 흔적... 그랜드캐니언에 한국인이 낙서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저지른 낙서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약 40년 동안 미국에 거주 중인 재미교포 제보자는 최근 휴가차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방문했다가 한국인 낙서를 발견했다.

산호 속에는 'KIM', 'MIN', 'SOYUN' 등 한국인 이름으로 추정되는 낙서도 여러 개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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