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술 마시는 스타일에 대해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희애는 "제일 좋은 주사다"라고 말했고, 장동건은 " 나도 자는 주사가 있다 "라며 신동엽의 말에 공감했다.
장동건 "아내는 다음날 없어질 정도로 술 마셔.." 이에 설경구는 "화장실도 못 가고 이러지도 못하고"라고 맞장구쳤고, 김희애는 "10분 동안 그렇게 있던 거냐"라며 놀랐다.신동엽은 "형 진짜 짜증 났겠다"라고 말했고, 설경구가 "짜증 났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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