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최원영, 최무성, 김새롬이 등장해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그는 결혼 이후 둘 중 한 명만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자신이 은퇴하겠다고 장인어른과 약속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최원영은 아내 심이영과 연애 시절, 사귀자는 말을 8시간에 걸쳐서 했다고 밝혀 모두를 질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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