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어도 괜찮아요” 플러팅 장인 덱스, 반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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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어도 괜찮아요” 플러팅 장인 덱스, 반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배우 고민시가 ‘산지직송’에 등장하자 방송인 덱스가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덱스는 환하게 웃으며 “조심해 민시야”라며 플러팅을 해 웃음을 불러모았다.

또한, 오랜 이상형이라 밝히 사나와 '덱스의 냉터뷰'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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