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 역전패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빠져 있는 손흥민이 그리운 상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존슨이 고군분투했지만, 추가 득점을 뽑지 못하고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가장 최근 3실점 이상 내준 경기는 지난 시즌 리그 36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로 당시 2-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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