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미국 유명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엔싱크는 무대가 끝난 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그룹의 무대를 교차 편집한 영상을 공유하며 "스트레이 키즈가 오늘 밤 재현한 '바이 바이 바이'의 마리오네트 안무를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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