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약속 어긴 축구협회...이번엔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K리그 '이 코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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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속 어긴 축구협회...이번엔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K리그 '이 코치' 낙점

4년 8개월간 대표팀을 이끈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하며 공석이 된 여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천 상무의 신상우 코치가 낙점됐다고 YTN이 8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축협은 김천 상무의 신 코치를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낙점, 정식 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축협은 남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당시 울산HD를 이끌던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뒤 비판이 거세지자 일명 'K리그 감독 빼가기'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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