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에 강아지 안고 눈물 펑펑…소녀 정체는 ‘AI’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허리케인에 강아지 안고 눈물 펑펑…소녀 정체는 ‘AI’

허리케인으로 인한 충격으로 눈물을 쏟은 소녀가 미국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다.

허리케인 헐린 피해로 울먹이고 있는 소녀의 사진이 가짜로 드러났다.(사진=엑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온몸이 비에 젖은 채 흐느끼는 표정을 짓는 소녀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소녀는 보트 위에서 강아지를 안은 채 울고 있으며 바이든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이미지로 주로 사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