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절망! '느려터진' 다이어와 콤비 된다…독박수비 불가피 "콤파니 전술 구현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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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절망! '느려터진' 다이어와 콤비 된다…독박수비 불가피 "콤파니 전술 구현 어려울 것"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조합이 6경기 연속 가동됐는데 극단적으로 수비 라인을 높이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수비 전술이 프랑크푸르트의 빠른 역습에 공략당하면서 두 선수가 피해자가 됐다.

그러면서 김민재와 다이어 조합이 가동될 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매체는 "우파메카노는 프랑크푸르트전서 허벅지 근육이 찢어졌다.

김민재와 다이어의 조합이 실제로 가동될 경우, 콤파니 감독이 수비진에 더 세부적인 지시가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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