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즐기는 그랜드 캐니언에 '프롬 코리아' 한국 낙서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자연 즐기는 그랜드 캐니언에 '프롬 코리아' 한국 낙서가?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미국 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 한국인이 해놓은 낙서가 발견됐다.

약 40년 동안 미국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최근 휴가차 해당 국립공원에 찾았다가 돌에 새겨진 낙서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낙서를 본 순간 내가 한국인임이 부끄러워졌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낙서를 해놨다고 해서 '우리도 하자'는 생각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