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6월까지 계약 연장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리그 버밍엄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
버밍엄 구단은 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백승호와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백승호를 붙잡은 버밍엄은 올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