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꾸준함' 인정한 명장, 더 많은 걸 원한다…"에이스니까 더 잘 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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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꾸준함' 인정한 명장, 더 많은 걸 원한다…"에이스니까 더 잘 던져야지"

"올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지만 에이스라면 지금보다는 더 잘 던져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지난달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사직 홈 경기 선발등판을 끝으로 2024 시즌을 마감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 역시 박세웅의 2024 시즌에 대해 "한 번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170이닝 이상을 던져주는 건 팀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치켜세웠다.

박세웅은 지난 2015년 1군 데뷔 후 3년차였던 2017 시즌 171⅓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점 3.78이 커리어 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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