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팩서 발화… 다세대주택 화재, 2명 부상·2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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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팩서 발화… 다세대주택 화재, 2명 부상·22명 대피

한밤중 부천 다세대주택에서 집에 보관 중인 리튬배터리팩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주민 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밤 11시18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다세대주택 지하층 거실에 보관 중이던 다용도 리튬배터리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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