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국감] 송미령 장관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4국감] 송미령 장관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최근 고온 영향으로 전남 등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가 컸던 만큼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벼멸구 피해 벼는 농가의 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하고 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일 해충 벼멸구 확산으로 피해를 본 농지 면적이 3만4000ha(헥타르·1ha는 1만㎡)로 집계됐다고 밝혔따.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