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800명을 넘어섰다.
교육부가 7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4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04명, 교원은 33명, 직원 등은 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총 피해자가 누적 84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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