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내세운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선수단이 7일 결단식을 갖고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자치도선수단은 수영, 역도, 육상 등 기록종목과 배드민턴, 론볼 등 개인단체종목, 구기종목인 휠체어 농구는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어 10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지난해 수영, 육상 등 18종목에서 금 43, 은 30, 동 29등 총 102개의 메달을 따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