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에 왕가위 감독의 첫 TV 시리즈 '번화'가 선정됐다.
'번화'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 이외에도 후 거가 남자 주연배우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신설된 음악상에서는 같은 작품의 OST 'Learn to Live Again'이 수상해 2관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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