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가 몸담았던 스페인 지로나 골키퍼가 페널티킥 3개를 선방했다.
가자니가는 이날 페널티킥 3개를 막아내며 '야신의 재림'을 연상케 했다.
전반 28분 상대 키커 알레한드로 베렝게르의 슛 방향을 읽고 첫 번째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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