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우파메카노, 게헤이루, 여기에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해리 케인이 모두 4점을 받았다.
매체는 "시즌 첫 골을 넣었다.그러나 수비가 불안했다.두 번째 실점 장면에서 타이밍이 늦었다.세 번째 실점 때도 타이밍을 놓쳤다.그는 한 발 퇴보했다"라고 혹평을 날렸다.
다른 매체인 TZ는 김민재에게 3점을 주면서 "김민재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때때로 중앙이 열렸고 후반 극장골 직전 경합에서 패해 동점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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