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의료 행위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노 전 의협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바이 측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의사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글로벌 의사로 살아가야 할 듯"이라며 "두바이에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실 흉부외과·혈관외과 의사 계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속히 제게 연락해주십시오"라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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