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확률 싸움이다.오늘도 똑같은 상황 되더라도 마찬가지다.그 확률이 높으니까 그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전날 동점 주자를 도루 실패로 잃었던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차분했다.
염경엽 감독은 "2차전이 됐으니 (공을 방망이에) 좀 맞히지 않겠나.맞혔을 때 기준 그 타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컨디션이 특별히 좋은 사람이 있다면 바꿨을텐데 다 비슷했다.터졌을 때 로테이션은 지금 이 타순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염 감독은 "9회 마지막 도루 상황은 홈런을 바라기보단 2루에 놓고 안타를 맞는 게 득점 확률이 높아서라고 생각했다"며 "야구는 결국 확률 싸움이다.주자 1루 놓고 상대가 홈런칠 공을 주겠나.무조건 바깥쪽 승부를 할 거다.장타 안 맞으려고 (박)동원이를 볼넷으로 보내더라도 장타를 안 맞는 승부를 하려 할 거다.그래서 2루로 보내놓는 게 맞다 생각했다.죽는 것도 그 확률에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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