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지른 카르바할…레알은 홈 무패에도 울상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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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지른 카르바할…레알은 홈 무패에도 울상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32)이 끔찍한 무릎 부상을 입었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리그 2위(승점 21)를 지켰다.

같은 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에 공포가 몰려왔다”며 “카르바할이 쓰러지자 그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카르바할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상태는 심각해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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