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거리축제 문화공연 모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지역 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참여형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했다.
이 막걸리는 용인백옥쌀과 누룩만으로 만들었으며, 시는 내년 초 정식 출시해 판매 수익금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에 환원할 방침이다.
시는 신갈골든벨, SNS이벤트, 설문조사, 뽑기 등 이벤트를 마련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이 가진 의미를 알리고,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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