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를 쓴 최유나 작가가 티아라 지연의 이혼 조정을 대리하는 변호사로 확인됐다.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건을 맡은 최유나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굿파트너' 작가로 활약한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그밖에 여러 예능과 라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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