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수중 긴급 대피…결국 촬영 중단 ‘극한의 공포’ (푹다행) ‘푹 쉬면 다행이야’ 김대호가 바다 속에서 펼쳐진 상황에 긴급 대피한다.
이날 김대호와 ‘머벤져스’ 멤버들이 손님들의 조식을 위해 전날 바다에 던져 놓은 통발을 확인한다.
초호화 음식 ‘장어덮밥’이 조식으로 서비스된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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