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를 유지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경훈은 올 시즌은 톱10에 3번 진입했다.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친 미첼은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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