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SG는 1라운드에 지명한 포수 이율예(강릉고)와 계약금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에서 SSG에 지명된 투수 신지환(성남고)은 계약금 1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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