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금새록에게 최악의 말실수… '다리미 패밀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
5일 방송된 KBS2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 차태웅(최태준 분) 간의 강렬한 삼자대면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는 다림의 분노를 자아내는 최악의 말실수를 저지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튿날, 강주는 청렴 세탁소를 찾아 다림에게 새 지팡이를 여러 개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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