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6회에서는 '무해함의 아이콘' 배우 최강희와 방송인 김나영의 보람찬 일상이 그려졌다.
계약을 마친 후, 최강희는 홀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으며, 송은이는 그녀의 독립적인 모습에 안도감을 느꼈다.
특히 최강희의 생일 축하 장면과 양치승 관장의 먹방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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