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부름 받은 ‘No.10’ 맞대결…엄지성 골대·배준호 65분, 득점 없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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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부름 받은 ‘No.10’ 맞대결…엄지성 골대·배준호 65분, 득점 없이 무승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엄지성(스완지 시티)과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맞대결을 펼쳤다.

엄지성은 4-2-3-1 포메이션의 2선 왼쪽 측면, 배준호는 4-4-2 대형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나란히 부름을 받은 엄지성과 배준호는 10월 A매치 2연전(요르단·이라크)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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